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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악재 겹친 해운업계 돌파구 모색
동아일보
입력
2020-02-28 03:00
2020년 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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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LIVE(28일 오전 10시 50분)
다음 달 부산항을 찾기로 했던 외국 크루즈선들이 줄줄이 기항 계획을 취소하고 있다. 물동량 감소에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해운항만 산업의 어려움이 확산되는 상황. 해운업계의 성장 방향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짚어본다.
#오늘의 채널a
#뉴스a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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