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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단합대회, 황제성 합류…레전드 매치까지 ‘빅재미’
뉴스1
입력
2020-02-25 00:19
2020년 2월 25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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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짠내투어’ 캡처
‘더 짠내투어’ 단합 대회에 황제성이 합류해 ‘빅재미’를 선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제 1회 짠내투어 단합 대회가 열렸다. 숙소에 모인 멤버들은 팀전을 펼쳤다. 이용진은 “엄청난 게스트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준호팀의 히든카드는 황제성이었다.
1라운드 퀴즈 대결에 이어 2라운드 지압판 손가락 펜싱 게임이 진행됐다. 지압판 위에서 상대방 얼굴에 더 많은 위장크림을 바라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 박명수 팀에는 이용진, 이진호, 홍윤화, 츄가 속했다. 김준호 팀에는 규현, 한혜진, 허경환, 황제성이 함께했다.
홍윤화는 규현을 만나 찌르기 신공, 무서운 균형 감각을 선보였다. 규현은 당황하며 “괜찮냐. 발 안 아프냐. 왜 이렇게 빨라”라고 소리쳤다. 홍윤화는 힘으로 밀어붙였고 규현이 지압판 밖으로 나가며 패했다.
두 번째 경기는 이용진 대 허경환이었다. 허경환은 뒤에서 이용진을 안으며 이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용진은 “아 이상해요, 형”이라며 불편해 해 웃음을 샀다.
이어 이진호과 황제성이 붙었다. 이진호는 황제성에게 돌진했고 둘은 손가락 난타전을 벌였다. 황제성은 이진호의 손가락을 피하며 현란한 몸개그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일출 싫어! 나 암막 커튼 치고 잔다고!”라고 외쳤지만 결국 패했다.
결과는 명수팀의 승리였다. 황제성은 이진호에 대해 “다른 목적을 갖고 하는 친구가 있다. 묻히는 게 아니라 살점을 뜯어내기 위해서 한다면 믿으시겠냐”며 억울해 해 웃음을 더했다.
승패를 떠나 인삼 매치도 펼쳐졌다. 개그계 살아있는 두 레전드가 만났다. 맹구 분장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김준호와 또 다른 얼굴 분장으로 맞선 박명수였다. 둘의 콩트 레전드 매치가 또 한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준호팀은 다음날 새벽 강화도에서 일출을 봤다. 김준호는 “전세계를 누비며 명수 형보다 ‘쩜오’만 웃기게 해 달라”고 바람을 밝혔다. 이들은 함께 “‘더 짠내투어’ 파이팅!”을 외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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