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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고교 시절 한 번도 안 싸우고 학교 짱 먹었다”
뉴스1
입력
2020-01-30 08:46
2020년 1월 30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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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외국인’ 캡처 © 뉴스1
배우 박효준이 학창 시절 싸움을 한 번도 하지 않고 학교 짱이 됐었다고 밝혔다.
박효준은 지난 29일 MBC 애브리원 ‘대한 외국인’에서 김도균, 육중완과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는 일이 많다고 하자 “나는 워낙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았다”라고 공감을 표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는 각 지역에서 학교로 온다. 나는 고등학교 때 한 번도 안 싸우고 짱 먹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박효준은 “(짱을 유지하려면)규칙이 있다. 3년 내내 말을 많이 안 해야한다. 3년 내내 애들이랑 절대 싸우면 안 된다. 들키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내 박효준은 “손이 부드럽다”는 다른 패널들의 말에 “원래 좀 귀여운 편이다”라며 얼굴에 손을 갖다 댄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줬다.
한편 박효준은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한 후 여러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작품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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