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신혼+태교 여행 근황…행복 미소

  • 뉴스1
  • 입력 2019년 12월 31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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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서효림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서효림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서효림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서효림이 신혼여행 모습을 전했다.

서효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신혼여행을 떠난 서효림이 숙소의 발코니 난간에 기대 화분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국적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선글라스를 쓰고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도 남겼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정명호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열애 소식을 알리고 한 달 후인 11월에 결혼을 발표함과 동시에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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