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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후폭풍…EBS의 ‘늦장 대처’ 논란 키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12-12 14:10
2019년 12월 12일 14시 10분
입력
2019-12-12 14:05
2019년 12월 12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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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펭귄 캐릭터 ‘펭수’로 주가를 올린 EBS가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가 휩싸인 성희롱 논란으로 진땀을 흘리고 있다.
논란은 10일 ‘보니하니’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시작됐다. 이날 개그맨 최영수가 진행자 버스터즈 채연을 때리는 듯한 동작을 취한 것이 11일 알려졌다. 10대 청소년인 채연을 상대로 벌인 최영수의 동작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동시에 또 다른 출연자인 개그맨 박동근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 중 최근 채연에 욕설을 섞은 ‘막말’을 했다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EBS는 논란이 커지자 11일 최영수와 박동근에 대한 출연정지를 결정하고 “재발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후폭풍은 거세다.
전문가들은 ‘보니하니’ 사태가 EBS의 위기 대처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하고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12일 “방송사가 각종 논란을 빠르게 진화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이어 “변화의 의욕만 앞섰다는 것이 아쉽고 이제라도 내부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BS는 그동안 주로 녹화 방송 위주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제작해왔기 때문에 논란이 일어날 여지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최근 캐릭터 펭수를 내놓고 유튜브 생방송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펭수의 인기로 인해 EBS 채널을 향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졌고, 실시간 소통까지 시도하는 만큼 이로 인한 돌발 상황이나 논란 발생 가능성도 커진 게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EBS가 안일한 대처로 일관해 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BS는 논란이 불거진 직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튜브 라이브 영상 관련 논란을 사실이 아니다”며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 달라”고 일축했다가 파장이 커지자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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