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눈물 수고했다”…최준용, ‘15세 연하’ 신부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14 11:12
2019년 10월 14일 11시 12분
입력
2019-10-14 11:09
2019년 10월 14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최준용 인스타
배우 최준용(53)이 재혼 소감을 전하며 15세 연하 신부를 공개했다.
최준용은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무사히 잘 치렀네. 눈물 수고했다. 왕림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적으며 결혼식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엔 최준용과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에 눈길이 간다.
사진=최준용 인스타
사진=최준용 인스타
최준용은 지난달 4일 예물반지 사진과 함께 “결혼해도 될까요”라고 적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골프를 치면서 지금의 신부를 만났다고 한 방송에서 밝혔다.
최준용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금의 신부가) 사춘기 아들을 다룰 줄 알더라”는 게 최준용의 설명이다.
한편, 최준용은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야인시대’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에게 얼굴을 비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최대주주로… 마스가 탄력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