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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와 결혼’ 강남 “2세는 2년 후…여행하며 신혼 즐길 것”
뉴스1
입력
2019-10-12 12:00
2019년 10월 12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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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의 결혼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9.10.12/뉴스1 © News1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와 결혼하는 가수 강남이 2년쯤 후에 2세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이상화와 결혼식을 앞두고 2세 계획에 대해 “지금까지 운동만 했었으니까 같이 신혼을 즐기면서 여행도 즐기고 싶다. 1년에서 2년 뒤에 각자 즐긴 후에 (2세를 가지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강남은 이상화의 웨딩드레스 차림에 대해 “하얀 요정 같았다. 특별한 드레스를 입어서 더 요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3월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면서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후 8월 결혼을 발표했고, 이날 결혼식을 올린다. 공개 열애 8개월만이다.
강남은 지난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했다.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한집살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상화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을 획득, ‘빙상 여제’란 별칭까지 얻으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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