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유럽 여행 중 소매치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한순간에 공기처럼 나의 가방은 사라졌지만. 일은 즐겁게. 함께하는 멋진 사람들과. 스페인에서”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유럽 여행시 가방 조심하셔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팬들은 몸 조심하라고 걱정했다.
지난 3월 배우 천우희도 독일 베를린 영화제에 참가했다가 소매치기를 당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
- 추천해요
- 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