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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몇년 전 끝난 인연” VS 우주안 “최근 다시 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02 08:23
2019년 8월 2일 08시 23분
입력
2019-08-02 08:19
2019년 8월 2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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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우주안. 사진=강타 인스타그램, 우주안 인스타그램
그룹 H.O.T. 출신 강타가 레이싱 모델 우주안과의 열애설에 대해 “몇년 전 끝난 인연”이라고 밝혔으나, 우주안은 “최근 다시 만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우주안은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힘들게 해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강타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우주안은 “강타 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 가는 중 저의 실수로 인해 어제 작년에 찍은 영상이 게재돼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치고 걱정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부주의로 인해 놀라셨을 강타 씨와 마음 아파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우주안 인스타그램
앞서 이날 오전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stagram’이라는 해시 태그와 함께 강타와 입을 맞추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이후 삭제됐으나, 인터넷을 통해 확산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와 우주안은 몇년 전 이미 끝난 인연”이라며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주안이 과거 강타와 교제하다 헤어진 것은 맞지만 최근 다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히면서 양측은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게 된 셈이다.
한편 강타는 우주안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당일 배우 정유미와도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양측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해명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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