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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헌·최연수, 열애설→“친한 사이” 양측 즉각 부인…해프닝 일단락
뉴스1
입력
2019-07-19 15:14
2019년 7월 19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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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케이플러스, 더킴컴퍼니
배우 병헌(26) 측과 모델 최연수(20)가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병헌 소속사 더킴컴퍼니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라며 “병헌은 현재 출연 중인 ‘미스터 기간제’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연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관계자도 이날 뉴스1에 “병헌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둘은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연수와 병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으나, 소속사는 이를 발 빠르게 부인하며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최연수는 유명 셰프 최현석의 딸로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연수요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데뷔한 그룹 틴탑 출신 병헌은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 SBS ‘녹두꽃’을 마쳤으며, 현재 OCN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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