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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아버지 배조웅, 연예인 관두면 사업 물려준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7 10:47
2019년 7월 17일 10시 47분
입력
2019-07-17 10:43
2019년 7월 17일 10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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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고의 한방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51)이 아버지 배조웅 국민레비콘 대표이사를 언급했다.
탁재훈은 16일 방송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 출연해 ‘아버지가 부자 아니냐’는 말을 듣고 “나 이제 (방송) 그만하겠다. 경영해야 한다”고 장난쳤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탁재훈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아버지의 도움을 안 받았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얼마 전에 아버지 기사가 났다”면서 “내가 연예인을 그만두면 사업을 물려줄 생각이 있다고 하더라. 그걸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의 아버지는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다. 이에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배 대표는 올초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제10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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