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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신주리에 장난 “사람들이 40대라는데 왜 거짓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8 10:32
2019년 6월 28일 10시 32분
입력
2019-06-28 10:23
2019년 6월 28일 10시 2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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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애의 맛2 갈무리
배우 이형철이 예능 ‘연애의 맛’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일반인 신주리 씨에게 “40대 아니냐”며 장난쳤다.
이형철은 27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2’에서 신주리 씨에게 “왜 나한테 거짓말 했어? 나한테 30대라며”라고 말했다.
신주리 씨가 “나 30대 맞지 않느냐”고 답하자, 이형철은 “기사보고 사람들이 다 40대라던데?”라고 거듭 농담했다.
이에 신주리 씨는 “맞다. 기사에선 40대라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형철은 “주변에서 다 나이를 물어보더라. ‘40대이냐’고. (그래서 물어본 사람에게) ‘아니다. 36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36세인 신주리 씨가 40대로 알려진 건 일부 누리꾼들이 동명이인 배우인 신주리로 오인했기 때문이다. 배우 신주리는 43세다.
사진=연애의 맛2 갈무리
한편, 이날 이형철과 신주리 씨는 서울 시내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청계천에서 만난 두 사람은 데이트 장소인 명동으로 향했다.
이형철과 신주리 씨는 명동성당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는 등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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