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경훈, 30kg 감량 고백…“슬럼프 때 90kg, ‘이것’만 먹고 운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11 10:37
2019년 6월 11일 10시 37분
입력
2019-06-11 10:31
2019년 6월 11일 10시 31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민경훈이 30kg를 감량한 사연을 공개했다.
민경훈은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출연자들과 함께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천연 식욕 억제제’를 묻는 문제의 정답을 고민하다가 자신의 다이어트 일화를 꺼낸 것이다.
민경훈은 “살이 많이 쪄서 30kg 정도 감량한 적이 있다. 가장 많이 쪘을 때 9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활동을 하지 않았던 때였다. 그냥 스트레스를 받고 슬럼프도 오고 하니까 음식을 막 먹어서 살이 쪘다”고 설명했다.
민경훈은 30kg을 감량했던 다이어트 방법도 공개했다. 그는 “고구마만 먹었다. 그리고 3~4시간씩 운동을 했다”며 “빈혈로 쓰러진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출제된 ‘동의보감에 기록된 천연 식욕 억제제’를 묻는 문제의 정답은 우엉이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보리 대북제재위 보고서에 북-러 무기거래 담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자’로 불린 선관위 前사무총장 아들, 채용부터 전보·관사까지 프리패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미인이었다”던 연쇄살인마 엄여인, 24년 만에 얼굴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