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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30kg 감량 후회…“사람들이 잘 몰라, 다신 안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2 15:42
2019년 5월 2일 15시 42분
입력
2019-05-02 15:35
2019년 5월 2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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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배우 마동석(48)이 체중을 30kg 감량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다이어트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마동석, 김우열, 김성규의 인터뷰가 그려진다. 이들은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악인전’의 주역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마동석은 “작품을 위해 몸무게를 30kg 감량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번 감량해봤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이제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마동석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키 178cm에 몸무게 100kg이다.
그는 또 “영화 ‘굿바이싱글’ 때는 재봉틀을, 영화 ‘결혼전야’ 때는 꽃꽂이를 배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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