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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남자친구 있다…성형 의혹 속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2 09:51
2019년 5월 2일 09시 51분
입력
2019-05-02 09:39
2019년 5월 2일 09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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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투4 제공
성우 서유리(34)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서유리는 2일 방송하는 KBS2TV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힌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유리는 녹화 당일 “남자친구가 있다”면서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서유리의 깜짝 고백은 사전 인터뷰 당시엔 없었던 내용이라 MC들은 즉석 질문을 쏟아냈다.
서유리는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서유리는 “수술을 하고 3년간 앓았던 그레이브스병을 완치했다. 돌아오면 응원해주실 줄 알았는데 성형 의혹만 생겼다”며 속상했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성형설을 부른 사진에 대해 “S급 사진이었다”며 “회사 대표님의 ‘S급 사진은 혼자 간직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외에도 서유리는 본업인 성우로서 다양한 목소리를 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서유리는 입금만 되면 모든 소리를 낼 수 있다면서 즉석에서 각종 게임 캐릭터는 물론, 세포 분열 소리까지 냈다.
그러면서 서유리는 “성우 목소리도 오디션이 있다”며 치열한 성우의 세계를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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