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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활동중단’ 윤정희, 2월 둘째 출산…육아·내조 전념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5 08:50
2019년 4월 15일 08시 50분
입력
2019-04-15 08:44
2019년 4월 15일 08시 4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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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 사진=동아일보 DB
배우 윤정희(39)의 둘째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윤정희는 지난 2월 중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로써 윤정희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그는 지난 2015년 5월 6세 연상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17년 5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윤정희는 결혼 이후 4년 간 활동을 멈춘 상태다. 현재는 육아와 내조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정희는 배우지망생이던 지난 2003년 KBS2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단아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를 통해 정식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2 ‘행복한 여자’(2007), SBS ‘웃어요, 엄마’(2010), SBS ‘맛있는 인생’ 등(2012) 등에 출연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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