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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측 “경찰 조사 일정 조율 중…심려 죄송”
뉴스1
업데이트
2019-04-09 17:37
2019년 4월 9일 17시 37분
입력
2019-04-09 17:35
2019년 4월 9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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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 News1
가수 로이킴이 불법촬영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빠른 시일 내에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는 9일 “로이킴은 9일 귀국해 빠른 시일 내에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경찰 측에서 소환 일정을 정해 알려주기로 한 상황이며, 일정을 통보받는 대로 성실히 조사에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미국 워싱턴에서 학업차 머무르던 로이킴은 이날 새벽 입국했다.
앞서 지난 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기자간담회에서 로이킴을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음란물 유포)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정준영이 포함된 단체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된 사진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로이킴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가수 로이킴 경찰조사 관련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로이킴은 오늘(9일) 귀국해 빠른 시일 내에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경찰 측에서 소환 일정을 정해 알려주기로 한 상황이며, 일정을 통보받는 대로 성실히 조사에 임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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