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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최수종 “하희라와 한 번도 싸운 적 없어”…‘사랑꾼’ 그 자체
뉴스1
업데이트
2019-04-07 22:29
2019년 4월 7일 22시 29분
입력
2019-04-07 22:26
2019년 4월 7일 2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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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MBC 캡처
‘궁민남편’ 최수종이 ‘사랑꾼’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궁남소’(궁금한 남편을 소개합니다) 편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최수종이 등장했다.
차인표와 최수종 모두 사랑꾼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차인표는 최수종에 대해 “대학 시절 드라마로 봤다. 너무 잘생기고 풋풋하고 연기 잘 하는 모습 보면서 ‘내가 저 사람보다 나은데’라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종은 침착하게 차인표에 대한 칭찬을 먼저 했다. 그는 “하희라, 신애라와 함께 부부동반 식사를 했는데 차인표가 제일 뒤에 있다가 막 뛰어 나가서 문을 열어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이러고 있냐”면서 “예전과는 달라졌다. 말이 많아졌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에게 옷을 맞춰입는다고. 그는 “하희라씨가 입은 옷을 보고 색을 맞춘다”면서 “내가 하희라 안에 속한 사람이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더불어 하희라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최수종은 하희라를 위해 크레인 이벤트나 치마를 입고 노래를 부르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줬다고 했다. 더불어 최수종은 “아내의 생각이나 모든 것을 하나도 모른다”면서 “그래서 매일이 신비롭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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