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원피스 입은 이하늬, ‘활짝’…“이 언니 제일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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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4월 2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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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우 이하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신소재 적용 숨 쉬는 생리대 ‘에어퀸’을 선보이고 있다.

(주)레몬 생리대 ‘에어퀸’은 생리대 최초로 나노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PE 필름을 적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달리 신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2만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 2019.4.2/뉴스1
(서울=뉴스1) 배우 이하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신소재 적용 숨 쉬는 생리대 ‘에어퀸’을 선보이고 있다. (주)레몬 생리대 ‘에어퀸’은 생리대 최초로 나노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PE 필름을 적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달리 신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2만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 2019.4.2/뉴스1
(서울=뉴스1) 배우 이하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신소재 적용 숨 쉬는 생리대 ‘에어퀸’을 선보이고 있다.

(주)레몬 생리대 ‘에어퀸’은 생리대 최초로 나노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PE 필름을 적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달리 신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2만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 2019.4.2/뉴스1
(서울=뉴스1) 배우 이하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신소재 적용 숨 쉬는 생리대 ‘에어퀸’을 선보이고 있다. (주)레몬 생리대 ‘에어퀸’은 생리대 최초로 나노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PE 필름을 적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달리 신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2만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 2019.4.2/뉴스1
(서울=뉴스1) 배우 이하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모델들이 신소재 적용 숨 쉬는 생리대 ‘에어퀸’을 선보이고 있다.

(주)레몬 생리대 ‘에어퀸’은 생리대 최초로 나노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PE 필름을 적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달리 신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2만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 2019.4.2/뉴스1
(서울=뉴스1) 배우 이하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모델들이 신소재 적용 숨 쉬는 생리대 ‘에어퀸’을 선보이고 있다. (주)레몬 생리대 ‘에어퀸’은 생리대 최초로 나노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PE 필름을 적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달리 신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2만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 2019.4.2/뉴스1
배우 이하늬의 미모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하고 있다.

이하늬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서울에서 열린 한 제품 출시기념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긴 웨이브 머리에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이하늬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지었다.

이하늬가 언론사 카메라에 모습을 비추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하늬의 이름이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이하늬 사진기사에 “이 언니 제일 예쁨(Mina****)”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하늬는 올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천만배우에 등극했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 중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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