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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방송사고 어이없다 했더니…송출 과정서 파일 착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2 17:09
2019년 3월 22일 17시 09분
입력
2019-03-22 16:47
2019년 3월 22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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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빅이슈‘ 캡처
SBS가 수목드라마 ‘빅이슈’ 방송 사고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송출 과정에서 완성본 대신 미완성본을 잘못 내보낸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21일 방송된 SBS ‘빅이슈‘ 11·12회분에서는 CG(컴퓨터 그래픽)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미완성 장면들이 그대로 나왔다.
출연 배우가 호수에 빠지는 장면에서는 수영장에서 수중 촬영한 모습이 배경과 합쳐진 채 나오는가 하면, TV를 보는 장면에서는 TV 화면 크기에 맞지 않는 영상이 삽입됐다.
또 특정 브랜드 명을 지워달라는 등 편집, CG 작업에 대한 요구 사항이 담긴 자막이 그대로 노출되기도 했다.
방송 이후 SBS는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린다. 열연과 고생을 아끼지 않은 연기자와 스태프에게도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방송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SBS는 “이날 방송분의 경우 상황실 및 사고 장면 등에서 다수의 CG 컷이 있었다. 하지만 CG 작업이 완료되지 못한 분량이 수차례 방영되며 사고가 났다”고 설명하며 “향후 방송분에서는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촬영 및 편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제까지 CG 등 후반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장면이 그대로 송출되는 등의 방송 사고는 여러 번 있었으나, 이번처럼 많은 장면에서 방송 사고가 발생한 적은 없었다며 송출 과정상의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수정전, 후 데이터 헷갈려서 미완성본 송출된 게 아닐까”, “완성본 빼먹고 편집본 송출한건가”, “완성본 착각한 거 같은데”, “방송 전에 같이 보고 시사하는데 저렇게 나갈리 없음. 송출팀에 파일 잘못 넘긴 것 같은데” 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SBS 홍보팀 측은 “미처 작업이 안 된 거라고 한다”며 송출 과정의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제가 된 장면이 여러 장면임에도 불구, 방송 전 ‘빅이슈‘ 제작진이 사전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냐는 질문에는 “그 부분까지는 저희도 잘 알지 못한다. 제작진도 말을 아끼고 있다”고 답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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