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이 카카오톡 대화방을 통해 친구들에게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의혹에 휩싸이면서 가수 황광희의 정준영을 대하는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황광희의 선견지명’이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12월 26일 황광희가 정준영과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했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이어 "광희는 밖에 나가서 술 먹고 잘못할까 봐 극도로 조심한다"고 부연했다.
당시 방송 자막에는 ‘만약을 대비한 극도의 몸사림’이라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 정준영이 친구들과 어울리는 카톡 대화방에 불법 촬영 영상물을 유포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누리꾼들은 "광희가 어울리지 않은 이유가 있었네", "광희의 큰 그림", "광희의 선구안"등의 글과 함께 해당 방송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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