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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강경헌 달달, ‘이 섬은 네 거야’ 김국진♥강수지과 오버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6 09:04
2019년 3월 6일 09시 04분
입력
2019-03-06 08:54
2019년 3월 6일 08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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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타는 청춘 갈무리
배우 구본승과 강경헌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구본승과 강경헌은 5일 방송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과 함께 건강식 준비에 나섰다.
강경헌이 추워하자 구본승은 “내 옷 입어라”면서 외투를 건넸다. 강경헌이 외투를 입자 구본승은 “훨씬 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옷인데 너한테 더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구본승의 칭찬에 강경헌은 “난 남자 옷이 그렇게 좋더라. 예쁘다”고 말했고, 구본승은 “그거 XL야, 경헌아”라고 장난쳤다.
구본승과 강경헌의 대화를 듣던 김도균은 “(구본승 멘트가) 김국진 멘트랑 오버랩이 된다”며 “(김국진의) 결정적인 멘트는 어디 섬에 가서 (강수지에게) ‘이 섬은 네 거야’ 그랬던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균의 발언에 제작진은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4년 전 모습을 보여주며 ‘그리고 둘은 결혼했다. 그리고 4년 후 보니허니’라는 자막을 넣었다.
구본승은 “국진이 형이 그런 멘트를 했냐. 수지 누나한테? (섬을) 사줄 것도 아니면서?”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구)본승 형은 신기한 게 눕자마자 바로 잠드신다”는 말에 강경헌이 맞장구를 치자 최성국은 “넌 어떻게 알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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