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이제훈 ‘3·1절 기념식’ 독립선언서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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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3월 1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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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송 캡처.
YTN 방송 캡처.
배우 유지태와 이제훈 등이 '100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유지태와 이제훈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100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태극기를 들고 국민 대표 33인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등장했다. 유지태와 이제훈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읽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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