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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조들호2’로 6년만 안방극장 복귀…당분간 ‘계속’
뉴스1
업데이트
2019-02-27 10:27
2019년 2월 27일 10시 27분
입력
2019-02-27 10:25
2019년 2월 27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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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배우 장미인애가 ‘조들호2’를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고, 당분간 이 드라마에 계속 나오며 한 편의 에피소드를 소화할 예정이다.
장미인애는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 24회 말미에 등장했다. 장미인애는 조들호(박신양 분)와 대립, 새로운 갈등을 만들어 낼 것을 암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검사 조들호 때문에 복역했다고 주장한 수상한 여성이 스스로 배를 찌르고 조들호에게 칼을 쥐어주며 그를 살인 미수범으로 만들려하는 충격적 결말을 펼쳐졌다. 장미인애는 바로 이 수상한 여자 역할을 연기했다.
배우 장미인애 © News1
장미인애는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당분간 ‘조들호2’에 나올 예정이다. ‘조들호2’ 측은 27일 뉴스1에 “장미인애가 24회부터 등장하는 게 맞다”며 “조들호를 위기에 빠트리는 인물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미인애가 방송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건 MBC ‘보고싶다’ 이후 6년 만이다. 지난 2013년 이후 한동안 방송을 쉬어온 그는 이날 오랜만에 드라마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미인애도 이날 방송 이후 SNS에 “동네 변호사 조들호 시작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박신양 선배님과”라는 글을 올려 복귀를 정식으로 알렸다
한편 ‘조들호2’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 분)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하게 맞서는 이야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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