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3년만 컴백 앞두고 녹음실 공개…신곡은 ‘슬로우댄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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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박유천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녹음실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박유천 Solo Album ‘SlowDance’ 녹음실 현장 공개. 2월27일 오후 6시 ‘슬로우댄스’로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천이 빨간색 니트를 입고 녹음실에서 곡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가사가 적힌 종이를 들고 녹음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속사 측은 “#정규1집 #2월27일 #녹음실 #Dday3”이라는 태그를 덧붙이며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솔로 미니앨범 이후 3년여 만에 신보를 발표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