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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최강동안 이수진, ‘탄탄 복근’ 과시…18세 딸 엄마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6 12:07
2019년 2월 16일 12시 07분
입력
2019-02-16 11:50
2019년 2월 16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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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진(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이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수진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 24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진은 감탄을 자아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51세로 보이지 않는 외모와 멋진 복근을 과시했다.
이어 이수진은 “18세 된 딸이 있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러면서 “47세때 바디 프로필을 찍었을 땐 내가 봐도 멋있었다. 그런데 50대가 넘으니 자신감이 떨어지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이수진은 “할아버지가 한의사, 아버지가 외과의사, 내가 치과의사로 3대째 의사 가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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