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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 손승원, 보석 신청에 관심↑…그는 누구?
뉴스1
업데이트
2019-02-11 20:39
2019년 2월 11일 20시 39분
입력
2019-02-11 20:37
2019년 2월 11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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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 뉴스1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 손승원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손승원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은 손승원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손승원은 이번 공판에서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특히 보석심문 기일에서 재판부에 석방을 요청한 사실도 알려졌다. 이로 인해 손승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인 손승원은 지난 2009년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이밖에도 ‘그날들’, ‘헤드윅’, ‘랭보’ 등에서 활약했다.
손승원은 드라마를 통해서도 시청자들을 만났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청춘시대’ 등의 작품에서 조연으로 연기했다.
한편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추돌 사고를 냈다. 손승원은 이미 같은 해 11월 18일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기에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키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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