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던, 싸이와 손잡았다…계약서에 지장 ‘꾹’

  • 동아닷컴
  • 입력 2019년 1월 27일 16시 09분


코멘트
지난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 현아와 이던이 싸이와 손을 잡았다.

현아와 이던은 최근 싸이가 설립한 ‘P NATION’과 계약을 전속계약을 맺었다.

싸이는 두 사람이 계약서에 지장을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싸이는 27일 자신의 SNS에 "#pnation #피네이션"이라며 현아와 이던의 엄지에 인주가 묻어있는 사진을 올렸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9월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고, 이후 현아는 2018년 10월 15일, 이던은 2018년 11월 14일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싸이는 제시, 현아, 이던 외에도 추가로 다양한 후배 영입을 추진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