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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군대 최악의 선임 얼굴상? 후임들 잘 챙겼다” 해명
뉴스1
업데이트
2019-01-14 15:44
2019년 1월 14일 15시 44분
입력
2019-01-14 15:41
2019년 1월 14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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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SBS 라디오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용진이 이미지와 관련된 오해를 풀고 싶다고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청취자의 고민 상담을 해줬다.
이용진은 군대 에피소드를 담은 문자를 받은 뒤 “꼭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했다.
그는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보면 ‘군대에서 걸리면 큰일나는 선임 얼굴상’으로 내가 1등이다. 군대에서 나같은 얼굴을 보면 그냥 군생활 망했다고 생각하라는 내용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게시물에서 내 얼굴 사진 자체가 너무 표독스러워보이더라. 누가 봐도 그래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실제로 내가 군대에 있을 때 후임들 엄청 잘 챙겨줬고, 나도 군생활 잘 했다”며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김태균과 문세윤도 “이용진이 후배들 정말 잘 챙긴다. ‘츤데레’ 스타일이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용진은 “실제로는 내가 후배들이 존경하는 선배 1위다. 내가 한명한테만 물어봐서 낸 설문조사다. 문세윤은 순위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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