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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강호동 순한 양으로 만드는 사부 최민수…감옥에서 ‘만남’
뉴스1
업데이트
2019-01-13 19:53
2019년 1월 13일 19시 53분
입력
2019-01-13 19:51
2019년 1월 13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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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News1
‘집사부일체’ 새로운 사부 최민수와 감옥에서 만남을 가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새로운 사부로 최민수가 등장했다.
이날 새로운 사부 소개를 위해 강호동과 전화 연결이 됐다. 강호동은 사부에 대해 “명언을 제조하시는 분이다”며 “이 분 앞에 서면 순한 양이 된다”고 했다. 전화를 끊은 육성재는 강호동에 “예능 사관학교 사부님으로 나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사부와의 만남을 위해 감옥으로 향했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 멤버들은 당혹감을 보였다. 멤버들은 사부를 찾기 위해 감옥 안을 살피기 시작했다. 사부를 찾기 위해 교도소 안을 살피던 양세형은 “낮인데도 무섭다”며 조심스럽게 내부를 살폈다.
교도소에서 사부를 제일 먼저 찾은 사람은 양세형이었다. 최민수는 양세형에게 멤버들을 운동장에 집결시키라는 지령을 줬다. 멤버들은 최민수의 지시에 따라 운동장에 쌓여있는 모래를 파내기 시작했다.
운동장에 쌓여 있는 모래 안에서 멤버들은 상자를 발견했다. 상자 안에는 ‘인생은 삽질이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최민수는 “교도소 안에서 콤플렉스와 두려움을 대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최민수는 내면을 담금질하기 위해 두려움 극복 훈련을 실시했다. 최민수는 눈을 감은 이승기 손에 해산물을 만지게 했다. 이승기는 가까스로 견뎌내며 눈을 뜨지 않았다.
이어 최민수는 이발기를 멤버들의 옆머리에 가져갔다. 이승기는 “연말에 스케줄 있다”며 “이러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최민수의 자극에 육성재와 양세형은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눈을 떴다. 두려움 극복에 실패한 양세형과 육성재는 화생방 훈련을 받아야 했다.
이런 모습에 이상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화생방이 웬 말이야”라며 당혹감을 보였다. 이상윤은 “눈을 뜨고 끝낼까 했었다”며 “참기를 잘했다”고 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가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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