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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결혼식 때 쓴 ‘은방울꽃 부케’ 인증…“지금은 1000만원?”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1 20:11
2018년 12월 11일 20시 11분
입력
2018-12-11 20:02
2018년 12월 11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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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박서원 ㈜두산 전무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결혼식에서 사용된 ‘은방울꽃 부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박은지도 결혼식에서 은방울꽃 부케를 들었다고 밝혔다.
박은지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은방울꽃 부케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한 뒤 “결혼식 날, 저의 떨리는 손을 지탱시켜준 고마운 부케다. ‘꼭 행복하리라’ 꽃말이 참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가격이 계절에 따라 그렇게 차이가 심한지 이제 알았다. 봄에는 몇 십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1000만원이라니”라고 덧붙였다.
‘은방울꽃 부케’는 박서원 전무와 조 전 아나운서의 결혼식에서 사용된 부케다. 이날 한 매체가 해당 부케 가격이 1000만원을 호가한다고 보도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박 전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방울꽃 부케 40만원. 비싸긴 하네”라는 글을 남겼다. 박 전무의 인스타그램 글은 고가 부케 보도를 정면 반박한 셈이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1년 동안 교제해온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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