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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이혼해라’ 댓글에 지지 않도록 더 행복할게요” 결혼 소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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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10:36
2018년 12월 9일 10시 36분
입력
2018-12-09 10:33
2018년 12월 9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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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이수지가 악플까지 포용하면서 더욱 행복한 결혼생활을 결심했다.
9일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12월8일 sold out. 수지공주가 그 어떤 때보다 가장 관심받고 사랑받았던 날인 것 같습니다”라며 “샵에 오셔서 축하해주신 분들, 문자나 카톡으로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고 했다.
이어 “‘이혼해라’라는 댓글 달아주신 분한테 지지 않으려고 더욱 더 행복하고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 8일 KBS신관웨딩홀 로비에서 3세 연하의 비연예인인 예비신랑 김모씨와 1여 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수지의 열애는 지난 1월 알려졌으며, 공개 열애 9개월 여 만인 지난 10월 초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수지의 결혼식에는 그의 개그계 동료들이 총출동했다. 결혼식 사회는 유민상이, 축가는 신보라와 투빅이 맡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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