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늦깎이 수험생’ 78세 할머니 사연
동아일보
입력
2018-12-07 03:00
2018년 12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A LIVE (7일 오전 10시 50분)
나이도, 편견도, 불수능도 그녀를 막을 순 없다. 서울 최고령 수험생 78세 유영자 할머니의 평생소원은 수험장에 가보는 것.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수능은 시작에 불과하다. 배움의 열정으로 늦깎이 수능생이 된 사연을 들어본다.
#뉴스a live
#오늘의 채널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고위급 “핵무기 보유해야” 돌출 발언… 中 “국제 정의 한계 시험”
“60만명 죽어가는데 평화롭게 식사”…식당서 모욕 당한 베선트
日, 기준금리 0.75%로 인상… 30년만에 ‘0.5% 벽’ 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