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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조성환 “故도민호, 아픈 줄도 몰랐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18-11-21 09:38
2018년 11월 21일 09시 38분
입력
2018-11-21 09:36
2018년 11월 21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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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육각수 조성환이 멤버 고(故) 도민호를 추억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육각수 조성환이 출연해 그동안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조성환은 함께 육각수로 활동했던 고 도민호를 추억했다. 도민호는 지난해 간경화로 투병 중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조성환은 “2007년도에 앨범을 냈고, (도민호가) 일본에 갔다. 그때까지만 해도 건강했다. 전화를 받을 때만 해도 아픈 줄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비보를 들은 후 갔는데)(도민호) 어머님이 내 손을 잡고 왔냐고 하는 게 아니라 팔을 잡으시더라. ‘성환이는 튼튼하구나’하면서 우시는 거다. 내가 민호 형님을 잘 챙겨드리지 못해서 불효의 느낌을 받았다. 어머니께 죄송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이 우리 시대에 외치는 목소리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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