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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이수역 폭행 사건’ 영상 게재…‘성급했다’ 반응도
뉴스1
업데이트
2018-11-15 16:19
2018년 11월 15일 16시 19분
입력
2018-11-15 16:17
2018년 11월 15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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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 © News1
가수 산이가 ‘이수역 폭행 사건’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오후 산이는 자신의 페이스북(SNS)에 “이수역 새로운 영상”이라며 한 영 상을 게재했다. 약 1분 분량의 모자이크 된 영상에서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가 섞여 있지만 주로 여성들의 남성 조롱 및 비하 발언이 담겼다.
산이가 언급한 ‘이수역 폭행 사건’은 최근 이수역 부근에서 벌어진 여성 2명과 남성 3명의 다툼을 가리킨다. 경찰은 일단 ‘쌍방폭행’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시비의 원인이 남성, 여성 혐오발언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도 갑론을박이 뜨겁다.
산이의 게시물에도 네티즌들이 저마다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남기고 있으며, 게재 3시간 만에 벌써 100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여기에는 사건에 대한 댓글은 물론, 산이가 아직 경찰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건을 언급한 것이 성급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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