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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면접 때문에…” 오영실, 가슴에 호빵 넣은 사연
뉴스1
업데이트
2018-11-08 01:26
2018년 11월 8일 01시 26분
입력
2018-11-08 01:25
2018년 11월 8일 0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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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 News1
방송인 오영실이 아나운서 입사 성공기를 밝혔다.
오영실은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KBS 아나운서 면접에 합격한 일을 회상했다.
오영실은 백지연을 언급하며 “연세대 브룩 쉴즈라고 유명했었다. 같이 시험을 봤는데 내 앞에서 면접을 보더라”라며 망했다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오영실은 최종 면접 날, 어머니가 호빵 두 개를 가슴에 넣어줬다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오영실은 “그 때는 의학 발달이 잘 안되고 그래서 휴지도 막 넣고 그랬었다”라며 “(호빵 덕분에) 모양이 좋아지긴 했었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렇게 면접을 치르러 갔지만 백지연은 보이지 않았다고. 오영실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백지연이 MBC에 스카우트 돼서 갔다고 하더라”라며 덕분에(?) 아나운서 시험에 붙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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