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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억류’ 이종석, 무사 귀국…팬들 “법적 대응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6 09:43
2018년 11월 6일 09시 43분
입력
2018-11-06 09:28
2018년 11월 6일 09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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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 억류됐다고 밝힌 배우 이종석(29)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자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팬미팅 참석차 인도네시아에 방문한 이종석은 5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 억류돼 있다면서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종석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같은 날 입장자료를 통해 이종석, 스태프의 여권을 가지고 있던 현지 담당자가 사라져서 출국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종석 측은 다음날인 6일 새벽 귀국길에 올랐다면서 억류에 대한 설명을 계속 바꾸고 있는 팬미팅 기획사와 현지 프로모터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이종석 팬들은 무사히 귀국해서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아이디 ppss****는 이종석 기사에 “어떻게 이런 일이ㅠ 다행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억류 원인을 밝히고,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도 보인다. 아아디 1992****는 “이종석 고생 많았다. 법무법인에서 철저하게 법적인 책임 물고, 이종석은 훌훌 털길”이라고 썼다.
인도네시아 현지 팬들을 비판해선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아이디 cool****는 “인도네시아 팬님들은 이 일로 매우 미안해하고 있습니다만 그러지 않아도 될 듯... 팬님들의 예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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