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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방예담 “11세 때랑 달라진 점? 변성기 오고 ○○○도 굵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5 14:52
2018년 11월 5일 14시 52분
입력
2018-11-05 14:42
2018년 11월 5일 14시 4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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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케이팝스타 시즌2, V라이브 갈무리
2013년 종영한 ‘케이팝스타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은 방예담이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방예담은 5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방예담은 오는 16일부터 브이 라이브를 통해 방송하는 YG 남성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에 출연한다.
“17세 방예담”이라고 말문을 연 방예담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굉장히 활발하고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면서 “(저의 매력은) 엉뚱함과 마성의 목소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1세 때와 달라진 점에 대해선 “변성기가 오고, 목소리가 굵어졌다”면서 “음악적으로 노래 부를 때 고급스러워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많이 발전하고, 달라진 모습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어떤 가수를 꿈꾸느냐는 물음엔 “사람들이 힘을 얻고,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게 해주는 파워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V라이브 갈무리
2013년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케이팝 스타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방예담은 YG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의 선택을 받아 데뷔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 초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방예담은 같은 해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레이 키즈’에 모습을 비췄다.
‘케이팝 스타 시즌2’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박진영은 성장한 방예담의 무대를 보고 “역시 방예담은 방예담”이라며 칭찬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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