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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열애설’ 유혜원 누구? SNS 스타, 프로필엔 출생 월일·키·몸무게뿐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0 11:47
2018년 10월 20일 11시 47분
입력
2018-10-20 09:42
2018년 10월 20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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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승리(28)와 모델 겸 연기자 유혜원과 사귄다는 타이완발 보도가 나온 뒤 유혜원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유혜원은 나이, 학력 등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출생연도 없이 ‘9월6일생, 키 160㎝, 몸무게 41㎏’이라고 나온 것이 전부다.
소속사는 배우 배두나(39), 장서희(46) 손석구(35) 등 배우들이 속한 샛별당엔터테인먼트다. 7월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는 유혜원과 계약 사실을 알리며 “유혜원은 러블리한 외모로 현재 광고계 샛별로 떠오르는 인물이다. 골프 용품 보이스케디 모델로 활동하며 이목을 끄는 한편,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제이준의 모델로 발탁돼 활동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광고계에서는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차근히 연기력을 쌓아 배우로서도 대중에게 인사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격려를 바란다”고 청했다.
열애설로 갑작스럽게 주목받게 된 유혜원이지만, SNS에서는 이미 스타다. 인형 같은 외모와 ‘블랙핑크’ 제니(22), 배우 한지민(36) 등 스타 닮은꼴로 유명하다.
사진을 기반으로 한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무려 5만 명대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였다.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팔로워 수가 더욱 늘어나 20일 오전 9시 현재 8만2000명이 넘었다.
한편 타이완 연예 미디어 ET투데이는 19일 “승리가 유혜원이라는 신인 배우와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빅뱅 팬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승리와 유혜원이 각각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같은 모양의 팔찌 등을 근거로 팬들이 열애를 추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인이 소셜미디어에 사진으로 사랑의 흔적을 남기는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짐작이다.
승리는 솔로 활동 중이다. 군 복무 중인 빅뱅의 다른 네 멤버에 이어 이르면 내년 초 입대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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