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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김진애 “80년대 서울대 공대에 女화장실 없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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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21:38
2018년 10월 5일 21시 38분
입력
2018-10-05 21:36
2018년 10월 5일 2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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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가 1980년대 서울대 공대에 진학했을 당시 여자 화장실이 없었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3’에서는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이 아테네에서 이탈리아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애는 예전에는 서울대 공대에 화장실이 없었지 않느냐는 질문에 “당시 응용수학과에 유일하게 여자 교수가 한 명 있어서 교수 화장실이 있었는데 너무 멀리 있었다”라며 “그래서 그냥 남자 화장실을 같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후회되는 게 그 때 내가 나서서 만들었어야 하는데 못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별로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에”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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