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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CNN 동시통역 안현모 누구? #기자계 신민아 #라이머 아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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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09:48
2018년 7월 6일 09시 48분
입력
2018-07-06 07:47
2018년 7월 6일 0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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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최근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생중계 통역을 맡으면서 주목받은 SBS 기자 출신 프리랜서 통역사 안현모 씨(34)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면서 다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는 ‘대세녀 중의 대세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박경림, 김지혜, 가수 제시, 안현모 등이 출연했다.
안현모는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의 엠넷 독점 생중계에서 통역을 맡았다.
이어 지난 6월 12일엔 SBS에서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미국 CNN 방송 등을 동시통역해 주목받았다.
안현모는 대원외고 독일어과,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밟은 재원이다.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이직해 기자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기자 활동 당시 인형같은 이목구비 등으로 ‘기자계 신민아’ 등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안현모는 2016년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 중이다.
안현모는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제가 관심 있는 과목 경우 공부가 재밌었다”며 “언어와 인문학 쪽을 좋아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찾아서 했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이어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외국 영화 DVD를 사주셨다. 좋아하는 영화의 경우 거짓말 안 하고 100번 정도 봤다. 영화 속 대사를 통으로 달달달 외웠다”고 영어 공부 비법을 밝혔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해 9월 래퍼 겸 프로듀서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김세환·41)와 약 4개월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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