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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차유람 ‘국내 최고’ 친환경 주택 공개…“라돈 안 나오도록 설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5 10:14
2018년 7월 5일 10시 14분
입력
2018-07-05 10:07
2018년 7월 5일 10시 0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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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 아침’
당구선수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 부부의 친환경 주택이 공개됐다.
차유람 이지성 부부는 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이지성은 먼저 “제 아내가 2주 뒤에 출산”이라며 “지금 상태가 조금 그래서 인사만 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잠시 얼굴을 비춘 차유람은 만삭임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시멘트를 최소화해 지은 친환경 주택이었다.
이지성은 “우리 집은 한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주택, 아이에게 가장 건강한 집을 표방했다”며 “국내 최고 환경전문가 분들을 만나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기본적으로 암석 지대라 땅에서 라돈이 많이 나온다더라. 전문가 분을 초빙해 우리 집은 라돈이 안 나오도록 설계했다. 1층에서 잠을 자면 내내 라돈에 습격을 받는다고 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방을 2층으로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지성은 차유람을 향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아내에게 불만을 품었다가 문득 아내 옆모습을 보면 너무 아름답다”며 “결혼 후 지난 2년 간 요리나 집안일은 제가 도맡아 했다. 힘들다가도 아내 얼굴을 보면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차유람 이지성 부부는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고, 같은 해 딸 한나 양을 얻었다. 또한 차유람은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해 결혼 3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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