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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과거 ‘시사 문외한’?…“야당·여당 싸우는 사이인지 몰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5 08:31
2018년 7월 5일 08시 31분
입력
2018-07-05 08:23
2018년 7월 5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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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배우 이혜영(46)이 시사 문외한이었던 과거를 공개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혜영을 비롯해 배우 홍지민, 그룹 위너 이승훈, 전준영 MBC PD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이 이혜영에 대해 “과거에 야당, 여당도 몰랐었는데”라고 폭로하자, 이혜영은 “그 얘기 왜 해”라며 당황해했다.
이혜영은 “야당, 여당이 있는 건 알았지만 서로 싸우는 사이인 지는 몰랐다”며 “사이좋게 나라를 잘 만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사 프로그램을 즐겨보며 정치에 관심이 생겼다고. 이혜영은 그 이유로 국정농단 사태를 꼽았다.
이혜영은 “제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외로워서 누군가의 말소리를 듣고 싶어서 뉴스를 많이 봤다”며 “뉴스를 보다 보니까 들리기 시작하더라. 일이 이렇게 됐고, 당이 몇 개가 있고 이런 사이구나라는 것 등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시민 작가님을 한 번 뵙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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