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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디지털 싱글’ 릴리, ‘모모랜드’ 보컬 디렉터…청아한 보이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22 12:38
2018년 6월 22일 12시 38분
입력
2018-06-22 12:34
2018년 6월 22일 12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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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디지털 싱글 ‘20(Twenty)’를 발매한 가수 릴리(Lily)는 걸그룹 모모랜드의 보컬 디렉터로도 활약한 실력파다.
2월 싱글 앨범 ‘연가(戀歌), 2월의 편지 혼자하는 사랑’으로 데뷔한 릴리는 그간 여러 가수의 곡 피처링 및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릴리는 모모랜드의 보컬 디렉터로 활약하며 재능을 발휘했다.
또 릴리는 매주 토요일 저녁 신예 아티스트 박도하·임채언·김민경·최수정·이성담 등과 함께 한강 채빛섬에서 버스킹 무대를 펼치며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한편,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릴리의 ‘20(Twenty)’는 풋풋한 20대의 첫사랑을 그린 곡이다. 감미로운 사운드와 릴리의 청아한 보이스가 돋보인다.
릴리는 “스무살의 마음으로 솔직하지만 가볍지 않게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스무살, 또는 비슷한 시기의 사랑이란 다듬어지지 않고 감추지 못해 더 빛나는 것 같다. 그런 사랑을 했었던, 혹은 지금 하고 계신 분들에게 이 노래를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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