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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누구냐’ ‘듣보잡’ 댓글에 “그냥 오래된 연인이 결혼” 쿨내 진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5 17:05
2018년 6월 15일 17시 05분
입력
2018-06-15 16:44
2018년 6월 15일 16시 4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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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원빈 인스타그램
배우 심영은과 박원빈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박원빈이 소감을 전했다.
박원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실검에 너와 내가. 촬영 때도 안 올라오던 기사가 갑자기 우르르, 이게 무슨 일인가. ‘전쟁의 시작’ 이런 말 쓰지 말걸 행군 얘기는 괜히 썼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원빈은 일부 기사에 달린 악플(악성 댓글)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댓글 보면 ‘듣보잡’, ‘누구냐’, ‘기삿거리가 없냐’ 이런 식인데 갑자기 왜 올라온 건지 우리도 모른다”며 “그냥 오래된 연인이 결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행복하게 살려고 정말 이 악물고 발버둥치는 중이다. 굳이 상처보다는 무관심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도 처음 있는 일이라 놀라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심영은의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심영은과 박원빈이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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