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정 “정준호, 첫 만남에 데이트 신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5 23:02
2018년 6월 5일 23시 02분
입력
2018-06-05 22:53
2018년 6월 5일 22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 TV조선 아나운서가 첫 만남을 회상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 아나운서는 "남편은 제가 M본부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을 때 인터뷰에서 만났다. 그날 바로 저의 연락처를 물어보고 데이트를 신청했다. 인터뷰 수고했다고 문자를 보내더라"고 말했다.
결혼 8년 차가 된 정준호는 "저희는 청국장으로 진하게 끓인 만개한 백합꽃이다. 이제야 비로소 결혼생활을 만끽하고 있구나 조금 느끼고 있다"라고 했다.
정준호의 근황도 공개됐다. 이 아나운서는 "남편 정준호는 영화제작자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지금은 말레이시아에 있다. 그곳의 에너지 기업에서 임원을 맡고 있다"고 소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