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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아냐?” 서정희 모녀 인증샷 ‘깜짝’…서동주 “제 동생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0 13:46
2018년 5월 10일 13시 46분
입력
2018-05-10 11:56
2018년 5월 10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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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56), 서동주(35) 모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다시 곧 볼 수 있을테니 헤어짐은 아픈 게 아니어야 한다는데 저는 그래도 너무 슬프네요. #bye #seeyousoon”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색 상의를 입고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서정희 옆에 딸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모녀”, “자매지간 아니고요?”라며 감탄했고, 이에 서동주는 댓글을 통해 “자매같죠. 외국인들은 가끔 엄마가 제 동생인 줄 알아요”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순수수학을 전공한 뒤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MBA 과정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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