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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부친상…오늘의 카이, 8할은 아버지 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8 18:20
2018년 5월 8일 18시 20분
입력
2018-05-08 17:29
2018년 5월 8일 17시 2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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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24·본명 김종인)가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카이의 부친이 어제(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카이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카이의 부친은 카이가 가수로 데뷔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는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부친을 언급하며 감사함을 전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2015년 카이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초등학생 때 아버지가 빵집을 하셨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카이는 초등학생일 때부터 발레와 재즈 댄스를 배웠다. 카이의 부친은 아들의 희망사항을 적극 지원해 준 것.
카이는 지난해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발레만 했었고, 연예인이 될 생각은 없었는데 아버지가 SM 오디션을 보면 게임기를 사주겠다고 하셔서 오디션을 봤다. 지금은 굉장히 감사드린다”고 하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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