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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윤한, 올 9월 아빠된다…“아이와 아내를 위해 매일 피아노 연주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3 13:34
2018년 5월 3일 13시 34분
입력
2018-05-03 13:25
2018년 5월 3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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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한 인스타그램
피아니스트 윤한(35)이 9월에 아빠가 된다.
윤한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윤한은 아내의 배 속을 촬영한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엄청나게 큰 해일이 우리를 덮치는 꿈을 꾸었다. 태명은 ‘해일’이다”라며 “9월에 태어날 아이와 아내를 위해 요즘 매일 곡을 쓰고 피아노를 연주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게 이렇게 큰 책임감과, 동시에 감격스러운 일인지 느끼게 되는 행복한 하루 하루다”라며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윤한은 곧 태어날 아이에게 “해일아 안녕~ 아빠야. 많이 많이 보고 싶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해일이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곧 만나자”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윤한은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2006년 버클림음악대학 영화음악작곡학 학사를 마쳤다.
이후 윤한은 2010년 1집 앨번 ‘Untouched’을 발표했으며 ‘성균관 스캔들’ ‘로맨스가 필요해’ 등 드라마 OST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윤한은 2013년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윤한은 지난해 9월 서울대학교 MBA 출신 재원의 아내와 결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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