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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조보아 “학창시절,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사귀어”…무슨 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9 11:10
2018년 4월 29일 11시 10분
입력
2018-04-29 11:05
2018년 4월 29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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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배우 조보아가 자신의 특이한 연애경험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조보아는 “나는 학창시절 시절 특이한 연애 경험이 있었다. 무엇일까”라고 문제를 냈다.
김희철은 “얼굴을 모른 채 사귀었다”고 말했다. 이는 정답이었다.
조보아는 “‘우리 학교 오빠’라면서 연락이 왔다. 데이트 신청을 몇 번 하는데 계속 안 만나고 피했다”며 “어느 날 사귀사고 연락을 받았는데 거절하기가 무서웠다. 그래서 어린마음에 ‘알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데이트도 못하고 얼굴도 못 봤다”며 “문자만 3~4개월 주고받았다가 안 만나서 차였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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